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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간초 천상초(운간초) 꽃말 : 위험 학명 : Saxifraga rosacea 과명 : 바위취과 천상초라 부르거나 운간초로 부르는 식물로 꽃은 2-5월에 핀다. 치밀하고 작은 잎사이에서 흰색,분홍색,붉은색의 다양한 꽃들이 핀다. 더보기
무수카리 백합과의 소구근식물. 남유럽 원산지. 3~4월에 암청자색의 작은 꽃이 병모양으로 피는데 관상용임 더보기
산비장이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. 생육환경은 숲속의 양지쪽 약간 건조한 땅에서 자란다. 키는 30~140cm이고, 잎은 6~7 쌍의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. 잎의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 모양을 하고 있으며, 잎자루 길이는 11~30cm 정도이고 표면은 녹색, 뒷면은 흰색이다. 꽃은 황록색으로 지름은 3~4cm이고 줄기 끝과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린다. 열매는 11월에 익으며 갈색으로 된 갓털이 종자 끝에 달린다. 더보기
모란꽃 모란의 꽃말은 : 부귀, 영화, 왕자의 품격, 행복한 결혼 줄기는 높이 3m 정도 까지 자라고 털이 없다. 잎은 2회 우상복엽으로 3겹으로 되어있고 작은잎은 피침형으로 3~5갈래로 갈라진다. 뒷면에 잔털이 있다. 양성화인 꽃은 5월에 가지 끝에서 자주색으로 1개씩 달린다. 꽃은 크고 소담하며 개량종이 많아 빨강, 노랑, 보라 등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다. 꽃잎은 8개 이상, 꽃받침잎은 5개이고 다수의 수술과 2~6개의 암술이 있다. 골돌과인 열매는 혁질로 7~9월에 익는다. 중국 원산인 낙엽활엽관목으로 흔히 함경북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재배하고 있다. 양성화인 꽃은 가지 끝에서 자주색으로 1개씩 달림. 꽃은 크고 소담하며 개량종이 많아 빨강, 노랑, 보라 등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짐. 꽃잎은 8개 .. 더보기
코스모스 코스모스(Cosmos bipinnatus)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속의 한해살이풀이다.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른다. 하늘하늘 피는 꽃을 보려고 널리 심어 기른다. 키는 1.5~2 미터에 이르고 줄기는 곧게 서며 털 없이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.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이며 갈라진 조각은 선 또는 바소 모양이다. 가을에 피는 것으로 아는 꽃은 6월부터 10월까지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린다. 두화의 지름은 6 센티미터 정도이며 설상화는 6~8개이고 색깔은 흰색, 분홍색, 빨간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. 열매는 수과로 털이 없다. 더보기
유리옵스 국화과의 상록소관목으로 남아푸리카와 아라비아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반 내한성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지방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고, 내륙지방에서는 실내에서 월동해야 한다 국화과 식물이나 잎은 국화보다 쑥갓을 닮았는데, 꽃은 약 15cm쯤의 긴 꽃대에 3~4cm 크기로 노란색꽃이 하나씩 우아하게 피며, 자생지에서는 4~6월에 피는데,제주도에서는 겨울부터 봄까지 꽃을 피운다고 한다 그리스어의 ‘유리오프스(Euryops)’는 「커다란 눈(目)」이라는 뜻으로 이 속(屬) 식물의 꽃이 눈(目) 모양을 나타내는데서 유래되었으며, 종명인 ‘pectinatus’는 「빗살같은 톱니」라는 뜻으로 잎이 톱니 같은 모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. 또한,본토에서는 회색빛 데이지라고 불려지고 있지만 우리 나라에선 유리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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